誰もいないシアター 아무도 없는 시어터
灯りの消えた狭いステージ 불 꺼진 좁은 스테이지
客席の真ん中で 객석 한 가운데에서
私は別れを告げる 나는 이별을 고했어.
同じ夢を目指して 같은 꿈을 꾸며
仲間と歌い踊り続けた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고, 노래를 불렀던
あの日の汗がひたむきさを 그 날의 땀을, 그 한결같음을
思うだけで胸を締め付けられる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저며 와.
ありがとう 고마워.
過ぎ去った日々よ私の全て 지나 버린 날들, 나의 모든 것들
振り向けば 되돌아 보면
辛かったことさえ輝いてる 괴로웠던 일들조차도 빛 나 보여.
大切なその記憶を 소중한 그 기억들을
ずっとこの胸に抱いて 가슴에 품은 채…
何も後悔ない足跡 아무런 후회도 없는 발자욱
それを青春と呼ぶ日が来た 그런 것들을 ‘청춘이었다’고 말 할 날이 왔어.
客席から見えた私は 객석에서 바라 본 나는
がんばっていたのかな 노력 하는 것 처럼 보였을까
ステージのその姿 스테이지에서 보여 준 내 모습,
誰かに誉めてほしかった 누군가가 칭찬 해 주길 바랐었지.
自分の道が見えずに 나 자신의 길 조차도 잘 보이지 않아
何度もやめようと思ったけど 몇 번이나 그만 두려고 했었지만
他のメンバーの頑張りを見て 다른 멤버들이 노력 하는 모습을 보고
自分に足りないもの気づかされた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 지 알게 되었어.
ありがとう 고마워
新しい道よ 私の未来 새로운 길, 나의 미래
どこまでも太陽がその先を照らしている 어디까지고 태양이 그 앞을 밝혀주고 있어.
ゆっくりと目を閉じれば 가만히 눈을 감으면
きっと思い出すでしょう 떠오를 거야
いつか帰ってくるこの場所を 언젠가 내가 돌아 올 이 곳이…
それを青春と呼ぶ日が来た 그런 것들을 ‘청춘이었다’고 말 할 날이 왔어…
ありがとう 고마워
多くの仲間よ見守る人よ 수많은 멤버들, 그리고 지켜 봐 준 사람들
なぜだろうこの頬を濡らすのは寂しいから 어째선지 이 양 뺨을 적시는 건 쓸쓸하게 느껴 져
ゆっくりと上を向いて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며
涙我慢して笑う 눈물을 참아내며 웃었어.
もっと素敵になって会おうね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.
それを青春と呼ぶ日が来た 그 모든 것을 ‘청춘이었다’고 말할 날이 왔어
가사- 포티에잇월드 레네님